식물을 키우듯 사랑하라

우린 사랑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어찌 보면 식물을 대하는 것보다 사랑을 모르는 듯하다. 적어도 우리가 식물을 키울 땐 그 식물이 얼마큼의 물을 주어야 하는지, 햇볕은 얼마나 필요한지, 온도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식물의 특성, 식물이 원하는 것을 비교적 명확하게 알고 있다. 물론 잘 알고 있고 주의를 했음에도 식물이 내 마음대로 자라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지만 […]

전 남자친구와 재회 하고 싶은 심리

전 남자친구와 재회 하고 싶은 욕망의 이면들

전 남자친구와 재회 하고자 하는 심리적 요인, 누군가와 헤어지는 것은 어렵고 감정적인 과정이 될 수 있다. 관계가 끝난 후에도, 많은 사람들은 헤어진 남자친구를 생각하고 재결합의 가능성을 고려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하지만 무엇이 다시 연결하고 싶은 욕망을 유발하는가? 이번 글은 우리가 전 남자친구와 다시 연결하고 싶은 욕망 뒤에 있는 심리학과 이 재회를 원하는 욕망에 영향을 미칠 수 […]

마조히즘 사랑, 사디즘 사랑

마조히즘 사랑, 사디즘 사랑 지배하고 지배 당하다.

마조히즘 사랑, 마조히즘 단어 자체에서 알 수 있듯 고통을 통해 자신의 만족을 느끼는 형태의 사랑을 의미한다. 겉으로 볼 때 고통을 받는 사랑에서 어떻게 만족을 느낄 수 있는가 하겠지만 실제 가학적인 파트너 곁에서 계속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형태에 머물러있다. 쾌락의 원칙을 위배하는 듯한 이 현상을 프로이트는 초자아가 도덕의식에 저항하여 욕구를 갖는 자아를 처벌하기 위한 메커니즘으로 […]

나르시시스트 부모

나르시시스트 부모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아이를 이용하다.

나르시시스트 부모, 그들이 아이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아이의 의견이나 생각에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의식적’으로 생각한다. 아이가 가진 독립성, 개별성을 인정하지 않고 의지와 인성을 억압하기 때문에 아이는 자신의 정서를 형성해 나갈 기회를 박탈 당한다. 이 부모들은 아이를 자신이 마음대로 해도 되는 의지가 없는 도구로 인식하기 때문에 아이의 의견을 허용하지 않으며 아이가 원하는 욕구를 말할 수 없는 […]

안정감을 주는 사람의 8가지 특징

타인이 없이 혼자 고독을 즐길 줄 안다면 더할 나위 없지만 온전히 혼자서 자신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사람은 항상 타인을 통해 자신을 증명하려 하기 때문에 주변 연애가 아니더라도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삶이 전체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 갑자기 외로움에 사무치고 친구들을 만나도 공허하다는 이유로 상담에 왔지만 내면을 살펴보면 최근 이직한 회사에서 […]

수동적 공격 (Passive Aggressiveness) 성격과 특징

수동적 공격(Passive Aggressiveness) 성격과 특징, 주로 침묵을 사용하다.

수동적 공격(Passive Aggressiveness)이란 직접적이지 않고 상대가 스스로 상황을 파악하고 문제를 떠안게 만드는 교묘한 방식의 공격으로 주로 가스라이팅과 같은 교묘한 학대로 나타난다. 이런 행동을 자주 나타내는 사람들은 타인을 통제하거나 지배하려는 특징을 나타내며 책임을 회피하는 사이코패시 특징을 나타낸다. 이를 습관적으로 이용해 타인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자신의 이익만을 취하는 사람과 함께 지내다 보면 감정 다툼이나 감정 결여가 자주 일어난다. […]

우린 모두 복수를 꿈꾼다.

대부분 헤어진 사람과 다시 재회하고 싶은 마음에 상담소에 찾아온 내담자들은 한결같은 반응이다. 미련의 감정이 복수의 감정과 동일하다 이야기하면 사람들은 자신은 전혀 그런 생각이 없으며 평화적인 사람이라 주장하지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자신의 감정이 분노에 가까운 형태임을 금방 알아차린다. 복수의 감정임에도 사랑으로 포장되는 이유는 뭘까? 사실상 헤어진 연인에게 돌려받지 못한 감정들, 노력하면 행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

애착 이론(Attachment theory)과 애착 유형(Attachment pattern)

애착 이론(Attachment theory)과 애착 유형(Attachment pattern)

애착 이론(Attachment theory) 이란? 애착 이론(Attachment theory)은 인간이 다른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정신분석을 계보로 이어진 심리학 이론이다. 애착 이론에 따르면, 영아들은 부모나 다른 가족과 같은 주요 양육자들과 강한 감정적 유대를 형성한다. 주 양육자들이 대상에게 음식, 주거, 보호와 관련된 생존에 직결된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유아가 성장하고 발달함에 따라 애착 관계는 더욱 복잡해지고 […]

회피형 연애스타일, 커플 상담이 연애에 도움이 될까?

회피형 연애스타일 특징과 해결 방법에 대하여

회피형 연애 스타일 이란, 일반적으로 자신의 상정과 감정을 상대방에게 표현하거나 가까이 접근하기 싫거나 꺼리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회피형 애착의 사고를 가진 연애 스타일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상대방과의 가까운 접촉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상정과 감정을 숨기거나 일반적인 연애 관계에서 요구되는 접촉 수준을 유지하지 않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이는 과거 경험에서 상처를 입은 경우에 발생하며 공감력이 부족한 특징을 나타납니다. […]

공의존(Codependency) “다 너를 위해서야”

공의존(Codependency) 상대를 통해 나를 채우다.

공의존(Codependency)은 아주 밀접한 관계에서 일어나는 형태로 주로 부모와 자식 간에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나타난다. 부모는 자녀에게 “너를 위해서”, “너 잘 되라고” 하는 말들로서 부모의 기대 혹은 욕망을 자녀에게 투영할 때 발생한다. 연인 관계에선 데이트 폭력 가해자, 정서 학대자, 가스라이팅을 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욕구를 억누르고 상대의 욕구에 맞춰 자신을 바꿔가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부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