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각별하다 생각하지만 우리는 연애를 할 때 비슷한 양상을 보이곤 합니다. 이 비슷한 연애패턴 들은, 여러가지 분류로 나누어 볼 수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재미 있는 사실은 연애를 시작하는 우리의 동기가 몇 가지 유형에 따라 연애 기간, 연애 중의 행동이 결정된다는 것이죠, 이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애공감 능력이나 연애인식에 관한 연구로도 증명되어 있습니다.

carroll, janell의 2007년도 연구 <sexuality now:embracing diversity>

이번 시간에 연애의 유형 을 분류하는 것은 스턴버그 라는 학자의 연구자료를 참고하려고 합니다. 대학 생활을 하시면서 항상 인기 강의로 손꼽히는 성, 연애와 관련된 과목을 들으셨다면 한번은 들어보셨을 법한 ‘사랑의 삼각형 이론’ 이 그것 입니다.

연애의 유형 을 파악한다는 것은, 내가 시작했거나 만나고 있는 사람, 이전의 사랑에 대해서 좋은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연애의 유형 그리고 당신의 연애 패턴

# 스턴버그의 사랑의 삼각형 이론

스턴버그 사랑의 삼각형

스턴 버그는 사랑을 구조화 하고자 하는 기존의 연구들에 반박하고자 했던 학자 입니다. 스턴버그의 연구 중에서 주요 핵심은 열정과 헌신, 결심(결정) 친밀감으로 3가지 구성요소로 나누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자면 위와 같은 그림이 되는 것이죠,

사랑의 삼각형 이론에서 친밀감이란 ‘사랑하는 관계가 밀접하게 결합된 감정’을 뜻하며 열정은 ‘사랑하는 관계가 사상적 낭만, 성적, 성적극치, 충동’ 이라 이해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외 결심과 헌신은 단기와 장기로 나뉘어 볼 수 있는데, 장기적인 결심과 헌신은 그 사랑을 계속 유지하려는 책임을, 단기적인 결심은 유형을 가지는 결심을 의미 합니다.

위 3가지 구성을 사랑의 유형으로서 나누어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볼 수 있어요.


# 연애 유형 1 – 굵고 짧은, 그러면서 아쉬운

간혹 불 꽃 같은 사랑이다. 느꼇던 사랑을 경험한 적 잇으신가요? 이는 열정이 충분하고 헌신과 결심 그리고 친밀감이 부족한 유형으로서 상대방의 외모적인 부분이나 경제적 능력을 보고 큰 호감을 느끼다 서로 시간이 지나다 보니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즐겁지 못하다 판단하는 상황을 이야기 합니다.

간혹 왜 자신은 연애를 장기간 못하는지 고민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본인이 연애를 시작하는 동기가 과연 어떤 것인지 스스로 돌아본다면 성찰이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 연애 유형 2 – 연인 인듯 아닌듯 한 연인 같은 너?

가끔 주변에 정말 괜찮은 사람이 있어요, 다정하고 착하고 근데 연애 대상으로서 생각이 들지 않아요. 상대방은 나에게 호감을 계속 표현 하지만.. 밀어내는 경우를 말하죠, 이런 경우는 친밀감과 좋아하는 감정의 요소만 존재 할 때 나타나는 연애 패턴 입니다.

스턴 버그는 이런 연애를 ‘공허한 사랑’ 사랑보다는 책임이 강한 사랑이라 정의 합니다. 이런 연애의 경우 서로에 대한 변화를 하지 않음으로서 생기는 싫증에 의한 루즈함이라 할 수 있죠, 이럴 땐 서로 색다른 경험을 토대로 서로에게 매력을 표출하는 놀이를 하라고 제안 합니다.


# 연애 유형 3 – 몸도 마음도 완벽해!

완벽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서로에 대한 배려심과 이해심이 넘치고 속 궁함도 잘 맞는 커플은 ‘낭만적 사랑’의 유형이라 볼 수 있어요. 이는 친밀감과 열정 둘다 높은 케이스 인데 처음부터 확 끌리는 열정이 만남을 유지하다보니 가치관, 생각이 비슷하여 편안함을 느끼는 경우 입니다. 이전에 끌린 이후 안맞아 불편했다면 끌리고도 더 좋은 모습을 보게되는 것이죠,

근데 아쉽게도 이런 경우는 서로에 대한 익숙함과 편함 때문에 이별을 경험하기 쉬운 케이스 이기도 합니다. 만약 너무 서로 잘 맞앗는데, 이별을 했다면 서로에게 어떤 실수를 했던 것은 아닌지 고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은 어떤 연애 패턴 인가요?

스스로 생각하기에 나는 어떤 연애 패턴 을 가지고 있는가요? 이 연관성에 조금 재미 있는 가설은 나의 첫 사랑 유형이 다음 사랑, 또 그 다음 사람에 대한 비슷한 연애와 사람을 선택하도록 만든다는 것입니다. 만약 지나간 연애나 지금 연애에 있어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이 든다면 개선하는 방법을 전략적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 할지도 모릅니다 ^^

심리학 전공자들이 만들어가는 유일한 ‘연애 상담소’ 나만 아는 상담소 였습니다 ^^


혹시 내가 만나는 남자는 회피형 남자 일까?

이별 후 험담하고 다니는 그 남자 “이 남자는 왜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