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는 남자 심리 각자 사람마다 다른 사랑에 기준을 가지고 있지만 외도라는 행동은 현재 만나고 있는 파트너로 하여금 큰 배신감을 주게 된다. 사람의 외도 행각에 대해선 연구하는 각 분야마다 생물학적 요인, 사회학습이론, 충동조절, 애착이론과 같은 다양한 이론으로서 연구하지만 호르몬 문제를 제외하곤 공통적인 모습을 보이게 된다.


바람피는 남자 심리 원인

1. 생물학적 요인
  • 세르토닌[Serotonin], 옥시토신[Oxytocin], 엔드로핀[Endorphins]

우리가 사랑을 할 때 나타나는 호르몬은 세르토닌[Serotonin]과 옥시토신[Oxytocin], 엔드로핀[Endorphins]이다. 세르토닌은 행복과 관련되는 호르몬으로 우울증 환자의 경우 세르토닌 수치가 낮은 것을 볼 수 있다. 옥시토신은 ‘애착’ 호르몬이다. 여자가 아이를 출산하면 아이가 약 6~7세가 되기까지 옥시토신이 활발하게 분비하며 그 대상에게 애착을 느끼게 된다. 엔드로핀은 도파민과 유사한 반응을 나타내지만 엔드로핀은 스트레스를 견디는데 그 임계점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뇌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발생한 외도는 주변의 이성보다 호르몬 작용에 영향을 받으며 옥시토신과 엔드로핀 수치가 높으나 쾌락과 만족에 영향을 주는 도파민[Dopamine] 수치가 높다.  

  • 바소프레신[Vasopressin]

바소프레신[Vasopressin]은 성적인 유대, 신뢰와 공감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으로 회피형 애착을 가진 대상이나 자기애성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겐 적용되는 수용체가 다르게 나타난다.

일전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 원장 토머스 인셀[Thomas Insel] 박사는 일부일처 생활을 하는 초원 들쥐와 시도때도 없이 교미를 하는 산악 쥐를 대상으로 방탕한 생활을 하는 산악 들쥐에게 가정적인 초원 들쥐와 동일한 바소프레신 수용체를 주입하면 산악 들쥐가 초원 들쥐와 같이 갑자기 일부일처 생활을 하게 된다.

바소프레신은 모든 동물에게 나타나는 원초적인 호르몬이기 때문에 호르몬의 분비의 문제가 아닌 해당 호르몬이 어떠한 부분에서 반응을 하는지에 따라서 결정된다.

바람피는 남자 심리 생물학적 요인은 호르몬 분비의 문제를 말한다.
2. 양육환경

외도는 뇌 구조와 같이 생물학적 요인으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닌 가족력에서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자녀가 유년기 시절 부모님의 갈등, 이혼, 재혼을 경험하거나 부모 중 한 사람의 외도를 알게 되었을 때 0.52 지수로 외도, 이혼에 영향을 주게 된다. 파트너에 대한 기대와 신뢰를 할 수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어릴 때 생긴 트라우마로 인하여 내적 작동 모델[Internal Working Model]이 타인을 신뢰할 수 없는 대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회피형 애착, 자기애성 인격장애와 같은 문제를 나타내게 된다.

양육 환경에 따라 바람피는 남자 심리 원인이 결정되는데, 양육환경이 거부적이고 학대적일 경우 인간은 내적 작동 모델이 부정적으로 인식되어 타인을 신뢰하지 못한다.
3. 쾌락주의적 사고

“바람은 절대 한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이 말은 매우 일리가 있다. 호르몬적인 문제는 계속 외도를 하기 위해 뇌가 대상을 조종할 것이고, 양육환경으로 인해 타인에 대한 신뢰가 형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조르주 바타유의 도서 에로티즘의 말을 인용하자면 금기를 얻었을 때 나타나는 쾌감이 극단적인 안정감을 주기 위해 나타나는 것으로 금지된 욕망인 외도, 근친과 같은 금기를 이루어 쾌락에 연결된다는 것을 학습하였을 때 쾌락을 지속하기 위해 안되는걸 알면서도 바람피는 행위를 지속하는 것이다.


바람피는 남자 심리 그리고 원인을 살펴보는 시간이었다. 만약 내가 바람을 피우는 남편이나 남자친구를 보면서도 이를 버티고 있다면

바람피는 남자 심리와 원인

바람피는 남자 심리와 원인을 살펴 보았다. 간혹 남자친구 혹은 남편이 외도를 하는 것을 알면서 관계가 깨질까 두려운 마음에 견디고 있는 상황과 이러한 행동을 내가 ‘용서’ 함으로서 나의 사랑의 크기를 증명하고 언젠가 나의 진정한 사랑을 이해해 줄 것이라는 기대에 학대를 버티는 상황을 볼 수 있다. 또한 스스로 상대방이 바람을 피울만큼 내가 성적인 매력이 없다고 느껴 자책하며 자존감이 매우 떨어지지만 원인이 나의 부족함이 아닌 상대방의 문제로 나타나는 것이기에 스스로를 비난할 필요가 없다.

By. 나만 아는 상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