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화 [ intellectualization ]는 이차적 방어기제에 해당한다. 연애가 시작되기 이전인 짝사랑이나 썸의 관계 때와 연애가 끝나는 이별 후 가장 많이 나타나는 방어기제이다. 연애를 시작하기 이전엔 상대방에 관련하여 분석하고 고백에 대한 실패를 최소화 하기 위함으로 발생한다면 이별 이후엔 이별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이별을 막으려 하는 행동을 대표적으로 볼 수 있다. 우리가 이별 이후 계속 연애와 관련된 칼럼을 찾아보고 연애를 공부하는 과정이 ‘ 주지화 – intellectualization ‘라 할 수 있다.


 ' 주지화 - intellectualization ' 감정을 공부하는 과정으로 추상을 이상으로 전환하는 행동을 뜻한다. 상처를 회피하기 위한 방어기제다.

주지화 [ intellectualization ]의 역할

주지화 [ intellectualization ]가 나타나는 요인은 정서적인 주제를 이상적인 주제로 전환하는 것으로 사람의 감정을 수학적인 계산으로 정립하거나 특정한 이론으로 묶는 행동을 볼 수 있다. 주로 여자에게 고백을 하고 거절당한 남성이 현대 여성의 심리와 사회구조 이성관계에 대한 지적인 분석을 하며 자신이 받은 거절에 대한 고통을 회피하는 행동을 볼 수 있다.


# 주지화[intellectualization]를 활용하는 사람들

주지화 [ intellectualization ]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주로 픽업아티스트와 같이 여성을 유혹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이들의 목적은 여성과의 섹스가 전부다.)이 대표적이다. 이는 여자에게 항상 거절당하는 남성들이 자신의 고통을 회피하기 위해 나타나기 때문에 겉으로 하는 대화는 감정적인 대화로 느껴지지만 대화를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감정이 매말라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예를 들어 대화의 패턴은 이렇다.

뭐.. 글쎄요. 당연히 그 행동에 대해서는 화가나긴 하지만요.

이러한 말을 하지만 타인이 화가 난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론적으로 이야기 하지만 표현을 억제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주지화 - intellectualization 에 빠진 경우 감정 표현을 억제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 격리는 외상 주지화는 정서를 다루는 방어기제

격리[isolation]은 과거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자신의 감정과 의식에서 분리하는 과정으로 사고는 기억하지만 그 사고에 대한 감정을 잃어버려 스스로 방어하는 기제다. 격리는 고통스러운 사건과 사고를 다루며, 주지화 [ intellectualization ]는 정서적인 고통을 다루게 된다. 감정과 정서가 심하게 자극받는 (고백에 거절로 인해 슬픈 상황) 상황에서도 매우 이성적이고 마치 고백에 거절 당해도 전혀 고통이 없는 것처럼 이상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 정서적으로 정직하지 못함을 의미하게 된다. 주지화에 매우 깊게 빠진 사람들은 예술적 표현이나 성, 농담과 같은 놀이에 대한 즐거움을 상실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정서적으로 고통을 받는 상황에서 이상적으로 상황을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은 자아강도가 강함을 의미할 수 있지만 정서적인 측면을 소화하지 못하고 주지화에 계속 머물러 있다면 이는 효과적으로 방어기제가 작동한다고 보기 어렵다.

by. 나만 아는 상담소.

이별 후 왜 나만 힘들까?

나는 사람이 필요한걸까 사랑이 필요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