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차이 이별 , 많은 이별의 이유가 있지만 그 중 손에 꼽는 사례다. 사람은 사랑을 위해 개종을 하는 마당에 종교로 인해 이별을 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종교는 하나의 명분인 경우가 많으며, 부모의 결정을 거절하지 못하는 부모에게 의존적 기질의 사람일 때와 이별을 하고 싶지만 명분이 없을 때 집안끼리의 기싸움이 커질 때 종교가 명분이 되어 문제가 발생한다.


종교 차이 이별 
종교는 이별의 명분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종교 이별의 명분이 되다.

결혼을 준비 중 일 때 갑작스럽게 상대방이 종교를 이야기 한다. “나는 우리의 신혼의 주말을 교회에 빼앗길 수 없어” 여자는 하루 이틀 연애한 것도 아니고 우리의 연애에서 종교가 문제가 된 적은 없었기에 갑작스러운 그의 말에 당황한다. 여자는 종교의 자유까지 침해 받을 수 없기에 그동안에 발생하지 않은 문제와 아침에 잠시 다녀오는 것에 대해 큰 문제가 없다며 이야기 한다. 그러자 그는 이렇게 말한다. “이렇게 사소한 갈등 까지도 해결하지 못하는데 결혼 후 문제가 더 커질 수 있을 것같다. 그냥 우리 결혼은 없던 일로 하자”


# 포기하지 못할 것을 알고 말하다.

오랜 시간 연인이 종교를 다니고 있었다는 것을 알면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결혼과 연애가 부담스럽고 책임을 지고 싶지 않은 경우 연인이 거절할 것이 분명한 문제를 가시화 하여 이별의 명분으로 삼는 경우가 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상황에선 종교는 하나의 명분일 뿐 종교 차이 이별 이 아니라는 의미다. 물론 저러한 갈등 사이엔 종교에 들어가는 비용(헌금, 십일조)을 문제삼고 다양한 이유(현 시대의 종교의 부도덕함과 비리)를 주장하지만 이를 포기할 수 없는 연인은 완강하게 방어한다.

# 이별의 원인은 모두 당신 탓이야!

자신은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종교 지도자와 역사의 부도덕함, 부조리, 신혼 생활)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명분으로 이별을 하는 사람들은 종교를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을 비난하며 이별한다. 하지만 그들은 지금의 연애를 유지하기 싫었으며 결혼이 싫지만 명분 없이 이별을 하면 자신이 비난 받을 것이기에 상대를 비난하고 떠나는 것이다. 주로 결혼 직전에 종교 차이 이별 발생 빈도가 높은 이유도 이 때문이다. 결혼 준비 과정에 들어간 비용이나 상견례, 결혼 전 알리는 과정들이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더 명확하게 명분이 필요하다. 때론 종교가 아니더라도 환경이나 직업, 양육방식과 같은 이유를 만들어 갈등을 유발한다.

참고 : 그는 이별하고 싶었던거야..


종교 차이 이별 부모님들의 기싸움의 가장 안전한 명분이기도 하다.

종교 차이 이별 부모의 영향

부모의 말을 거역하지 못하는 경우, 특히 엄마의 말을 거역하지 못할 때 둘이 만나지 말아야 할 사유가 종교가 되었을 때 종교 차이 이별 이 나타난다. 보통의 사람들은 없던 종교도 사랑으로 인해 생기며, 있던 종교도 사랑으로 인해 바뀐다. 아무리 반대해도 서로가 좋으면 부모들이 종교로 인해 갈등을 한다 하더라도 연인이 이를 서로 무시하고 진행한다. 종교인들도 자신들의 신념을 버리고 결혼을 하는 사례도 빈번한데 일반적인 사람들이라고 다르지 않다. 하지만 부모에게 의존적인 사람들의 경우 문제가 된다.


# 종교가 문제가 아니다.

자신의 자녀의 배우자가 될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으나 자녀가 너무 좋아하고 딱히 반대의 사유를 찾지 못할 때 종교를 거론하거나 집안 끼리의 기싸움이 시작될 때 가장 표면적으로 드러나 있으며 분쟁이 되더라도 크게 위협적이지 않은 종교가 가장 만만하기 때문인데 문제는 이 싸움이 커질 경우에 발생하고 그 상황에서 자녀 중 하나가 부모에게 의존적이면 명확하게 문제가 된다.

참고: 부모님 결혼 반대와 이유

종교 차이 이별 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과적으로 종교 떄문이라고 보긴 어렵다.

# 정말 종교 때문일까?

종교 차이 이별 때문에 힘들어 하는 상황이라면 고민해보자, 만약 그때 내가 종교를 바꾸었다면 이별하지 않았을까? 반대로 생각하면 그 사소한 부분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면 종교를 바꾼다면 다른 문제가 생겼을 것이 분명하다. 우린 현재 종교의 자유를 가진 나라에서 살고 있기에 이를 거부하거나 강요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종교 문제로 이별을 하고 종교를 포기하면 파혼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는 이미 늦었다는 말로서 거부한다. 정말 종교가 문제였다면 그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다시 만나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 이유는 종교는 명분일 뿐 이유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종교가 정말 문제 였다면 이미 연애 중에 발생하고 서로의 종교에 거부적인 반응들로 인해 초반부터 관계가 틀어지기 마련이다.

By. 나만 아는 상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