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사회와 우울증, Part2. 죽음 공포증

공황이란, 사전적 정의를 빌리자면 두려움이나 공포로 갑자기 생기는 심리적 불안상태 라는 뜻이다. 요즘 흔하게 보이는 공황장애란 특별한 이유 없이 나타나는 불안장애를 이야기하는데, 이번 주제에서 이야기 하는 죽음 공포증은 공황장애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이다.

죽음 공포증은 어느 날 특별한 이유 없이 죽음에 대한 공포가 밀려오는 현상을 말한다. 대부분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경험하거나 혹은 죽음과 관련된 사항을 목격했을 때, 자신이 생명에 위협을 느낄 때 이러한 공포가 극대화되기도 하는데 현대 사회에서는 이런 상황을 겪지 않은 상태에서도 죽음이라는 막연한 상황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현상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공황장애의 대부분 현상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혹은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죽을 것만 같은 위협감에 휩싸인다. 즉 이러한 행동은 그리고 어떤 상황은 공포를 경험하는 사람이 처한 트라우마에 비롯된 이야기가 되는데 그 사람이 처한 환경이 당장 극복하기 힘들 다거나 회피하고 싶을 때 막연한 죽음이라는 명분으로 이를 덮으려고 하는 것이 공황장애가 나타나는 이유다 라고 증상에 대한 근거를 뒷받침하기도 한다.

공황장애 , 죽을 것만 같은 위협감각이 트라우마로 인하여 발생할 수도 있지만 아무런 특정 상황 없이 죽음에 대한 위협 감각을 느끼는 현상을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공황장애 가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을 막연한 죽음으로서 덮으려고 하는 현상이라면 내가 성취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서 공포감을 느끼는 현재의 성과 사회에서의 두려움 또한 외면할 수 없다는 이야기이다.


내가 하지 못하는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를 받아들이는 것에 늘 두려움을 갖기 마련이다. 내가 자라온 환경에 대해 또는 내가 앞으로 만날 환경에 대해 내가 인정받지 못하는 사회는 늘 적대시 할 수밖에 없는 사회이며 그 속에서 인정받는 것이 과제이자 목표가 될 것이다.

이런 사회에서 그리고 이런 인정받고자 하는 욕심은 스스로를 옭아맬 수밖에 없다. 하루를 마치고 잠이 들기 위해 눈을 감았던 순간에서 나를 삼킬 것 같은 어둠에 휩싸였다면 그리고 그 어둠을 벗어나기까지 수많은 장애물을 넘어야 한다면 내가 무엇을 좇고 있는지 돌이켜볼 필요 또한 있을 것이다.


낮은 자기애성에서 비롯된 공포증은 그 위치에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할 때에 위협감을 느끼고는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범위는 그리 어렵지 않다. 당장에 아침 6시에 일어나 운동을 하는 것부터 굉장한 결심에서 비롯된 행위이기도 하다. 별 것 아닌 이 행동이 당신의 하루를 그리고 1년을 그리고 10년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서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이 되기도 할 것이다.

하루 아침에 죽음에 대한 또는 막연한 두려움에 대한 공포가 극복되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내가 이 공포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낼 준비를 하고 있는가 이겨낼 의지를 갖고 있는가, 준비를 다져가는 것은 엄연히 내 몫이라는 것을 인지할 필요는 있다. 뉴스에서 접하는 무엇의 원인이 공황장애 , 무엇이 원인이 어떤 공포증이 되는 주인공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낮은 자기애라는 현실에 만족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 글은 한때 더 나은 삶과 희망을 함께 꾸었던 채송화 양의 이야기를 다시 구성, 작성하였으며 이 글의 저작권 또한 채송화 양에게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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