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지는 남자 이유와 심리 , 삐지는 행동을 보이는 사람은 주로 표현력이 부족한 어린 아이들이다. 실제로 삐지는 행동을 반복하는 사람들의 경우 자신의 서운한 감정을 타인에게 이야기 하였을 때 그 관계가 위협적인 상황이 될 것이라는 불안감에 자신의 주장을 표현하지 못하고 안 좋은 표정과 침묵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거나 여자친구를 조종하려한다.


삐지는 남자 심리와 원인은 자신의 목표를 말하기 어려울 때 그 행동으로 상대를 조종하기 위함과 "내가 어떤 기분인지 파악해!" 라는 상대방을 비난하기 위한 초석으로 활용한다.

삐지는 남자 심리 그리고 원인

삐지는 남자 심리는 자신이 서운한 감정이나 반대로 여자친구에게 원하는 목표가 있으나 여자친구가 이를 들어주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생길 때 발생한다. 자신의 주장이나 요구조건이 거절 당할 까 두려운 마음에 자신이 원하는 행동이 있을 때 혹은 원치 않는 행동을 중단시키기 위해 침묵이나 안좋은 표정으로 상황의 주도권을 잡아 조종하기 위한 행동이며, 그 행동의 기저엔 “나의 기분을 파악해서 나를 위로해”라는 의미를 담는다.


# 나의 목적을 말하기 위한 초석

주로 삐지는 행동 이전의 상황을 살펴보자, 만약 남자친구가 평소에 여자친구의 친구 중 이성친구를 유난히 신경쓰고 있는 상황이라면, 그 친구와 연락을 하지 않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으나 “그 친구랑 연락하지마!” 하고 직접적으로 언급할 수 없다. 만약 그리 될 경우 여자친구가 오히려 그럴 수 없다고 말하거나, 그 행동이 잘못되었다 말하게 될 경우 자신의 평가가 안 좋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한가지 상황을 예를 들어보자.

“남자친구가 싫어하는 친구가 한명 있다. 그 친구는 부모님도 서로 알고 유치원 때 부터 계속 오래 알던 친구라 이성적인 감정이 전혀 없지만 남자친구는 유독 그 친구를 경계하는 듯 하다. 어느 날 데이트 중 친구에게 연락이 왔고 남자친구와 있으니 나중에 연락하자는 답변을 하고 보니 남자친구의 표정이 안좋다.. “

이성이나 친구와 연락을 하는 모습을 확인하였을 때 갑작스럽게 남자친구는 표정이 안 좋아지며, 침묵 한다. 이럴 때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에게 “무슨 일 있어?” 라고 물어보면 아무것도 아니라며 (표정은 아니면서) 신경쓰지 말라는 말로 대답한다. 답답한 마음에 여자친구가 “내가 기분 나쁘게 한게 있어?”라는 말로서 상황을 파악해 상대방을 위로하려 할 때 기회를 잡은 사람 처럼 “그 사람이랑 연락하는거 안좋아 하는 거 알면서도 내 앞에서 연락을 하다니..” 라고 말한다. 이 상황을 따지고 보면 자신의 화가난 행동은 여자친구 때문이다 라는 표현을 삐지는 행동으로서 드러낸 것이다. 직접 말하면 별로일까 두려우니 책임을 전가하는 행동이다.

# 삐지는 행동이 보상이 될 때

삐지는 행동 뒤에 나타나는 여자친구의 행동이 보상이 되어 습관화 되는 경우와 여자친구가 자존감이 낮을 때 남자친구의 침묵이 두려워 삐지는 행동을 보일 때 위로하거나 애교를 보이는 등 삐지는 행동의 결과가 좋은 결과로 나타날 때 자신의 결핍을 채우기 위한 초석으로 삐지는 행동을 하게 된다.

남자친구가 삐지는 행동을 보이고, 그 이후 여자친구가 침묵을 견디지 못하고 무슨 일이 있는지, 왜 그러는지 물어보게 될 때 남자친구는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회사(학교)에서 너무 힘들었어..”) 위로를 받을 때 삐지는 행동으로 여자친구의 행동을 유도하게 된다. 이러한 행동을 보이는 남자들은 자신의 서운한 감정을 드러내면서 주변 사람들의 호의를 통해 자신이 위로 받고 있음을 느끼려는 것으로 주로 어린 아이들이 엄마에게 행동하는 것과 유사한 패턴을 보인다.

삐지는 남자 행동이 나타나는 이유는 삐지는 행동의 결과가 보상이 될 때 그리고 그를 통해 자신의 만족감을 채울 때 나타난다.

이러한 경우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에게 ‘주변 환경을 이유로’ 헤어지자는 말을 반복하는 경향을 나타내는데, 정말로 헤어지고 싶은 마음에 말하는 것이 아닌 이별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말하여 자신이 얼마나 힘든지를 이야기 함으로 위로를 받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헤어지자” 말하는 경우 자신의 시험 결과에 자신이 없을 때 상대방을 탓하기 위한 초석(“내가 부족해서가 아닌 연애 때문에 시험에 떨어진거야”)을 만들고 여자친구의 지지를 얻는 것이다.

관계가 위협적이라 느껴질 때 불안을 해소하려고 분위기를 잡기 위해 삐지는 행동 뒤 자신의 경제력이나 환경을 거론하여(“돈도 없고 집안 문제도 있고..난 연애를 할 상황이 아닌거 같아..”) 이러한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도 자신을 받아줄 수 있는지 테스트를 하고 받아주는 과정을 통해 사랑을 확인 받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충족할 때 발생한다.


삐지는 남자 심리와 원인 자체가 나에게서 발생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변화시키는 것은 매우 어렵다. 어릴 때 발생한 불안정한 사람들이 이러한 행동을 자주 보인다.

바뀔 수 있을까?

삐지는 남자 내가 바꿀 수 있을까 기대하곤 하지만 사실 쉽진 않다. 이유는 그 남자가 삐지는 행동을 보이는 이유가 ‘나의 잘못’ 이 아닌 자신의 불안과 목적에 의해 나타나게 되기 때문이다. 사건의 원인이 나에게 있다면 그 행동을 중단함으로 끝내면 되지만 그게 아니기에 상대방은 나를 조종하기 위해, 혹은 자신이 불안할 때 마다 이러한 행동으로 나를 조종하려 한다.

만약 상대방을 바꿔보려 한다면 마음을 단단히 먹고 시행해야 한다. 나름 조작적 조건화의 방향으로 삐지는 행동의 결과가 부정적인 결과로 나타날 때 점진적으로 줄이는 방향을 시도해볼 수 있으나 내가 그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반응을 하지 않는다면 삐지는 행동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며 더 겪해질 수 있음으로 행동조절에 대한 공부를 충분히 하고 기질에 따른 특성을 이해한 이후 시행 해야한다.

By. 나만 아는 상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