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이유 , 과거 연애를 돌아보면 항상 자신은 나쁜 남자만 만난거 같다 말하거나 주변에 착한 사람이 나에게 호감을 보이는데 불과하고 오히려 나에게 냉대하는 나쁜 남자에게 더 매력을 느낀다는 여자는 생각보다 많다. 여자는 정말 나쁜 남자들에게 이끌리는 걸까? 어떤 사람은 이를 도전 욕구라고 말하기도 하고, 행동경제학 이론을 들어 희소성의 가치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심리적인 이유와는 전혀 거리가 멀다.

진짜 운이 없어서 나쁜 남자를 만났을 수 있다. 일시적이고 한 두번 정도의 사례 정도로 끝난다면 문제가 없으나 만나는 사람마다 반복적으로 나쁜 남자이거나 특정한 문제를 반복적으로 보이는 사람이라면 그러한 유형에게 끌리고 있다는 것임으로 왜 그러한 사람들에게 끌리는지 스스로 돌아볼 필요가 있다.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이유 심리적인 부분을 확인해 보자,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이유 심리적 원인

나쁜 남자 자체가 매력적인게 아니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보자, 재수 없이 말하고 매너 없는 남자를 누가 좋아하겠는가? 하지만 나쁜 남자들에게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으며 그들은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만들어 그 속에서 쾌락을 느끼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런 상황이라면 도리어 안정적이고 착하다 느껴지는 사람에겐 역으로 호감을 느끼지 못한다.


# 감정의 롤러코스터

나쁜 남자를 만나는 상황이라고 가정해보자, 상대방이 나에게 어떠한 지적을 할 것이라 예측할 수 없으니 상대방의 눈치를 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매우 긴장상태가 된다. 이때 우리의 몸엔 도파민과 아드레날린이 가득하다 (비슷한 작용을 하는 화학적 물질이 있다. 마약이다.) 사람은 기장이 완화 되었을 때 쾌락을 느끼기 때문에 나쁜 남자를 만남으로서 발생하는 긴장상태에서 상대방의 아주 작은 호의나 사소한 감정 표현 (때로는 연인으로서 지켜야 할 아주 기본적인 행동)에 안정감을 얻으며 풀리는 긴장감이 매우 크게 느껴지는 것이다.

긴장 상태(도파민, 아드레날린 증가) > 상대의 사소한 행동 > 긴장이 풀리는 안도감 > 쾌락(도파민 증가) > 중독

문제는 이러한 패턴은 중독성이 있어서 한번 빠지면 계속 긴장감을 주는 남자를 찾으려 한다는 것이다. 비슷한 맥락으로는 ‘의심 > 아닌 것을 확인 > 안심’ 같은 의처증(의부증)이나 불안 > 통제 > 내 말을 잘 들음 > 예측됨 > 안심 같은 집착 행동도 유사한 패턴이다.

문제는 이러한 패턴은 중독성이 있어서 한번 빠지면 계속 긴장감을 주는 남자를 찾으려 한다는 것이다. 비슷한 맥락으로는 ‘의심 > 아닌 것을 확인 > 안심’ 같은 의처증(의부증)이나 불안 > 통제 > 내 말을 잘 들음 > 예측됨 > 안심 같은 집착 행동도 유사한 패턴이다.

참고 : 의처증 : 부정망상, 폭력의 전조

간혹 이를 잘못 받아들인 남자들이 여자에게 잘 해주는 것이 아닌 못 해주다 한번씩만 잘해주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그러한 감정의 폭을 넓혀 쾌락을 찾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통하지 않을 뿐더러 그렇게 생각하고 의도적으로 보이는 행동은 여자가 금방 알아차리기 때문에 실효성은 전혀 없다.

# 안정적인 사람은 싫어! (재미 없어!)

나에게 따듯하고 친절하며 매너 있는 사람은 왠지 모르게 감정이 안생긴다. 거기다 능력까지 좋다면 더더욱이 싫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끌리지 않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나뉠 수 있다. 안정적인 사람들은 긴장을 만들어낼 만한 요소가 없음을 직접 연애를 하지 않아도 알 수 있기 때문에 끌리지 않는다. 또 다른 이유는 상대방이 완전하다 느껴지면 상대적으로 내가 부족하다 느끼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보다 조금 부족한 사람을 만나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으로 형성하려는 경우엔 안정적인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지 못한다.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


나쁜 남자에게서 벗어나려면

계속 반복적으로 나쁜 남자를 만난다면, 스스로 쾌락을 찾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불안을 만들어 내어 이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사랑을 느끼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남자친구에게 원하는 사랑이 어디서 왔는지 돌아보는 과정이 가장 중요한데 많은 여자들이 남자친구에게 바라는 사랑은 자신의 엄마에게 받지 못한 사랑을 받으려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남자들 또한 엄마에 대한 결핍을 여자친구(아내)에게 채우려 한다.) 내가 남자에게 바라는 사랑이 어디서 부터 비롯된 욕구인지 확인해 봐야 한다.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이유 , 가끔 남자들이 착하면 여자가 자신을 좋아해 주지 않는다고 나쁜 남자가 되어야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 남자가 여자에게 고백했는데 거절당한 이유는 착한 남자라서는 절대 아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거절 당한 이유가 별로라서가 아닌 착해서 그런 것이라며 위안하거나 상대방이 어장관리 했다는 핑계로 스스로를 방어하는 것이다.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이유 는 과거 받지 못한 사랑을 남자친구에게 받으려 하는 것은 아닐까 고민해야 한다.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이유 는 그러한 남자를 만나면서 발생하는 긴장감과 이를 해소하는 안도감의 쾌락에 중독 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으며 내가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기준이 어디서 찾아올 수 있는 돌아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물론 안정적인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이 전에 있던 긴장감은 찾을 수 없다. 모험적인 연애도 스릴 있는 연애도 아닐 것이다. 하지만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사랑이 무엇인지 그리고 낭만적인 사랑은 안정적인 사랑을 기반으로 이뤄 짐을 기억하고 스릴 보단 내가 원하는 따듯함을 기대하길 바란다.

By. 나만 아는 상담소

남자친구 회피형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