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시작도, 흔들리는 마음도 다 괜찮아
새 다이어리를 펼치고 ‘올해의 목표’를 적어 내려가는 1월입니다. 어른이 되면 무엇이든 척척 해낼 줄 알았는데, 막상 마주한 스무 살의 겨울은 생각보다 훨씬 더 막막하고 춥게만 느껴집니다. 방학이라고 마냥 놀기엔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도서관에서 자격증 공부를 하는 동기, 벌써 인턴을 준비한다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나만 너무 안일하게 사는 건 아닌지 가슴이 덜컥 내려앉죠. ‘내 전공이 진짜 […]
새 다이어리를 펼치고 ‘올해의 목표’를 적어 내려가는 1월입니다. 어른이 되면 무엇이든 척척 해낼 줄 알았는데, 막상 마주한 스무 살의 겨울은 생각보다 훨씬 더 막막하고 춥게만 느껴집니다. 방학이라고 마냥 놀기엔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도서관에서 자격증 공부를 하는 동기, 벌써 인턴을 준비한다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나만 너무 안일하게 사는 건 아닌지 가슴이 덜컥 내려앉죠. ‘내 전공이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