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Denial): 스트레스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다.
부인(Denial)은 우리가 흔히 경험하는 방어기제 중 하나입니다. 이 방어기제는 개인이 통제할 수 없는 외부적 상황이나 심리적 고통, 인지적 모순 등을 처리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만, 이러한 방어기제가 과도하게 사용되거나 병적으로 나타나게 되면 심리적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부인(Denial)의 특성 부인(Denial)이란 개인이 부정적인 감정, 불편한 사실, 또는 두려운 생각을 인식하거나 수용하는 것을 회피하는 방어기제입니다. […]
분열성(Dissociation) : 새로운 자아를 찾다.
분열성(Dissociation)은 심리학과 정신분석학에서 널리 사용되는 개념으로 일차적 방어기제에 해당합니다. 특히 사람이 스트레스 상황을 처리하는 방법 중 하나로 묘사됩니다. 분열은 일반적으로 불안이나 고통스러운 사건이나 추억으로부터의 도피를 의미하며, 이는 정신이나 정서 상태에서 일종의 ‘파편화’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분열성(Dissociation)은 의식적인 기억, 인식, 아이덴티티에 영향을 미치며, 그 결과 사람이 현실감을 잃거나 자신의 행동이나 생각을 제어하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게 될 수 […]
원시적 철수 (Primitive Withdrawal)
원시적 철수(Primitive Withdrawal)는 정신분석학에서 일차적 방어기제(Defence Mechanism) 중 하나로 개체가 고통스럽거나 불안감을 유발하는 상황에서 멀어지려는 경향을 가리킵니다. 이 방어기제는 자신을 위협하는 요소로부터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거리를 두는 것을 포함합니다. 정신분석학에서 이 용어는 주로 아동 기의 방어 메커니즘으로 참조됩니다. 예를 들어, 어린 아이가 부모로부터 질책을 받거나, 불안감을 느낄 때 깊은 잠에 빠져 문제로부터 벗어나려고 할 수 있습니다. […]
방어기제(Defence mechanism) : 자아를 지키기 위한 무의식의 저항
방어기제(Defence mechanism)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방어기제는 우리의 일상적인 생활에서도 자주 마주치는 개념이지만, 그 본질적인 의미와 기능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포스트를 통해 방어기제의 다양한 종류와 그들의 의미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스트레스나 트라우마, 공포와 같은 심리적인 부담을 경험할 때, 종종 이러한 감정을 직면하기보다는 일정한 방법으로 그것들을 회피하거나 왜곡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
마법적 사고(magical thinking) 완벽을 믿는다.
마법적 사고(magical thinking) “나차럼 완벽한 누군가가 반드시 있을거야!”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말에 나르시시스트들은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 왜냐면 자기 자신들이 이미 자연의 법칙을 거스른 완벽한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과 같은 완벽한 사람이 또 어디엔가 있을 것이라는 마법적 사고를 갖는다. 운명을 믿는다는 것은 사실은 노력 없이 쉽게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는 것과 같다. 수치심을 견딜 수 없는 나르시시스트는 […]
원시적 이상화 (Idealization) ’의지하고 싶은 충동’
원시적 이상화 (Idealization)는 일차적 방어기제에 해당한다. 일차적 방어기제 혹은 원시적 방어기제는 정신병리의 유무와 관계 없이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세상에 대한 지각이 덜 발달한 유아시절 좋은 사람, 나쁜 사람으로서 구분되는 흑백논리와 같은 형태로 단순한 형태다. 정신병리적 입장에서 성숙한 방어기제를 사용할 기술이나 발달, 정서상의 문제로 인해 습관적으로 원시적 방어기제만 사용할 경우 원시적 방어의 문제로 […]
억압(Repression) 상위 방어기제의 기본
억압(Repression)은 이차적 방어기제로서 자신이 수용하기 어려운 원초적인 욕구, 불쾌한 감정과 경험을 의식에 나타나지 않도록 무의식에 누르는 심리적 행동을 의미한다. 의식을 무의식으로 전환시키는 가장 기본적이며 일반적인 방어기제다. “어… 너 이름이 뭐더라?” 평소 알던 사람이나 소개를 해줘야 할 사람인데 갑자기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것, 무의식적으로 부정적 감정을 가지고 있는 증거가 명확할 때 이름을 잠깐 잊어버리는 상황, 외상을 […]
반동형성 (Reaction formation) ‘미운 놈 떡 하나 더준다.’
반동형성 (Reaction formation)은 자신이 수용하기 어려운 감정과 심리를 그에 반대되는 행동을 함으로서 직면하여 발생할 수 있는 불안이나 걱정을 회피하는 방어기제다. 증오를 사랑으로, 두려움을 존경으로, 동경을 경멸로 전환하는 것으로 발달적으로 볼 때 3~4세에서 관찰된다. 생애초기부터 나타나는 방어기제가 아님으로 이차적 방어기제에 해당한다. 주로 부정적인 감정이 긍정적으로 전환되지만 반대로 긍정적인 감정이 부정적으로 전환될 수 있으며 둘 모두 반동형성 […]
원시적 철수 (Withdrawal)
원시적 철수 (Withdrawal)는 일차적 방어기제에 해당하는 종류로 현실에서 받는 고통을 줄이고자 공상 혹은 다른 세계로 도망치듯 대체하는 행동으로 나타난다. 주로 약물이나 게임 중독이 이러한 특징에서 발생할 수 있다. 아주 어린 아이가 스트레스 상황에 잠들어 버리는 행동으로 철수하기 때문에 이러한 심리적 철수는 자동적으로 나타나는 자기보호적 반응에 일종이라 할 수 있다. 원시적 철수 (Withdrawal)의 특징과 형태 의식 […]
방어적 귀인(Deffensive Attribution) – ‘피해자와 거리두기’
방어적 귀인(Deffensive Attribution)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편향적 사고를 가지고 상황을 해석하는 것이다. 타인의 행동에서 원인을 찾으며 자신은 그러한 환경에 있지 않고,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으면 피해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서 비롯된다. 특히나 성폭력, 데이트 폭력의 사례를 볼 때 이러한 편향적 사고가 나타나게 되는데 피해자와 자신이 얼마나 다른지 비교하며 자신은 안전하다 느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