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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헤어지자 말하려고 합니다.

Q. 헤어지자 말할까 합니다.

동갑내기 여자친구가있습니다 만난지는 1년정도 되었고 여자친구와 동거도 6개월 정도했습니다 지금은 따로 살고있고요  따로 살게된이유는 여자친구가 다른남자와 연락하다 저에게 반복적으로 걸려 제가 그만만나자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자기가 잘못했다며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그렇게 다시만나게 된 지금 현제 여자친구는 제게 누구보다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여자 친구를 더 이상 사랑하지않게됬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여자친구와 결혼할생각도 전혀없구요.. 여자친구는 저랑 동갑이지만 남자와 여자 나이가 다르듯 29 이십대 후반인나이가 다 되어갑니다 제게 누구보다 잘해주지만 결혼해서 믿음도 안갈것같고 바뀐다 하더라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지금 헤어지자고 하는게 맞는건가요?

헤어지자고 말하면 또 왜 그러냐면서 울 여자친구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옴니다.. 물론 여자친구의 잘못으로 인해 해어지게되었고 상습적으로 걸려 제게 믿음을 안가게했지만 지금은 전혀 그런것도 없으며 제게 잘해줍니다 그런데 제 마음이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헤어지자 말한것도 몇번째읹 모르겠습니다 잘 지내다가 갑자기 이별통보를 하면 어떻게 나올지 무섭네요..

여자친구에게 나는 너와 결혼생각이 없다 지금 너는 아직까지는 젊고 돈많고 능력있는 남자들을 만날수 있는 기회가 많은데 너와 결혼생각도 없는 날 만나고 있어 그런 기회조차 놓쳐버리고 나이만 들면 나중에 어떡하냐 이런식으로 말을 꺼내볼까하는데.. 누구도 저를 대신해줄수도없고 제가 헤쳐나가야하는 길 인거 저도 알고있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 봅니다.


A. 이별을 준비하시는 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여자친구 분께서 왜 다른 남자와 연락을 했었는지 생각이나 대화는 나누어 보셨는지 먼저 묻고 싶습니다. 도홧살이 있어서 여러 남자와 관계를 맺는 것을 즐기거나, 과거의 편력이 있다면 어쩔 수 없는 문제이지만 그 원인이 가족에게 있다면, 충분히 치료적인 관점으로 접근하여 여자친구 분의 성향은 고쳐낼 수 있는 사항입니다. 가족 내에서 이혼이 발생한 적이 있거나, 재혼 혹은 외도를 목격하며 자라왔다면, 그것은 알게 모르게 여자친구 분의 무의식 속에서 잠재되어 있다가 발현되고, 내담자 분의 마음이 돌아서는 사건의 계기가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런 정성을 들이고 싶은 마음도 없고, 대화를 나누어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면 단칼에 이별을 선언하시고, 갈 길을 가시기 바랍니다. 여자친구 분에게 ‘넌 아직 젊고 예쁘니 기회가 있다.’ 라는 조언을 해주시려는 내담자 분의 글을 보면, 그래도 아직 정과 어여쁘게 여기는 마음이 남아 있는 것 같아 갈등을 해소할 만한 답변이 아닌 것 같아 아쉽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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