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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마음의 안정 찾기

이별 후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한 여정

이별은 누구에게나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의지했던 사람이 사라진 다는 것은 아무리 강인한 사람도 나약하게 만듭니다. 우리의 강인함은 나를 믿고 지지해 줄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느냐 없느냐가 결정합니다. 의존 대상이 사라지면 사람들은 자신이 하던 일을 모두 중단하고 의존할 대상만 찾으려는 행동을 하고 이는 중독을 일으키는 물질에 취약해지는 문제를 가져오게 됩니다.

우린 이별 후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할까요?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한 호르몬으로 몸살을 겪고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눈물, 몸엔 힘이 없고 잠은 안 오고 겨우 잠이 들었다 한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더욱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더 의식적으로 움직이고 활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별 후 겪는 신체적인 증상들

이별 후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불면, 몸살과 같은 호르면 변화로 인한 증상들 입니다.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은 불면을 호소합니다. 이별 후 나타나는 심리적인 변화는 우울증과 동일한 증상을 겪습니다. 잠을 자면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히는 감정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잠이라도 잘 자면 그나마 불안도 슬픔도 잠시 내려놓지만 그렇지 못하기에 더 고통스럽지요. 꼭 이별로 인한 우울이 아니더라도 잠을 못 자면 스트레스를 대처하는 능력이 부족하게 됩니다. 물론 잠이 잘 온다고 해서 이러한 슬픔이 한 번에 해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깨어 있는 이 순간엔 잠시 그 사람을 잊게 해줄 다른 무언가가 필요 합니다.

어떤 사람들에겐 운동이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겐 등산이나 수영, 게임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게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술, 담배, 게임이 좋지 않다고 하지만 이러한 슬픈 감정과 헤어진 사람에 대한 분노를 잠시나마 잊게 해주기 잠시라도 몰입할 대상이 반드시 필요 합니다. 아무리 해로운 것들이라도 지금 이 순간에 나를 살릴 수 있는 몰입의 대상이 됩니다.

이별 후 아무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 사람들이 마음이 편한 것이 아닙니다. 연인을 대신해서 몰입할 대상이 있기 때문에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것이지요. 인간은 나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현실을 도피할 수 있는 대체제가 필요 합니다. 현재 이 슬픔을 해소할 수 있는 대체제가 없다면 슬픔, 상실, 분노를 벗어나지 못하고 점점 더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별을 더 힘들어 하는 사람들의 특징

이별 후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선 그렇지 못하는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알고 내가 피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이별 후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보면 가장 큰 특징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슬픈 마음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은 ‘이별로 인한 슬픔 때문에 힘이 없어 운동을 못 하겠어’가 아닌 ‘이별로 인한 슬픔으로 인해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의식적으로 규칙을 세워 움직여야 합니다. 새로운 취미도 좋고, 친구들과 만나는 것도 좋으며, 게임, 술, 담배 다 괜찮습니다. 중요한건 지금 당장의 감정에 내가 잠식당해 나의 성격이 부정적으로 변화하는 것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이러한 대체제를 확보하는 과정은 앞으로 똑 같은 일을 겪거나 혹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을 때 이를 조절할 수 있는 완충제 혹은 숨구멍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별 후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면 움직여야 합니다. 힘이 없어도 움직여야 합니다. 거창하게 뛰라고 운동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걷기도 힘든 사람에게 뛰라는 진단은 도리어 하지못하는 자신을 비난할 수 있어 더 우울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뭐든 좋습니다. 하세요. 그게 설령 부정적이라 생각되는 것이라도 그것이 나를 지금의 감정에서 벗어나게 만들어주고 나를 살릴 수 있다고 하면 절대 나쁜 것이 아닙니다.

By. 나만 아는 상담소

이별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 주변을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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