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다른 연애 상담소에서 연애 상담 을 받고 이벤트( 재회 컨설팅 )을 진행하거나 말도 안되는 지침에 스스로 이건 아니다 생각하고 후회하는 경향을 보게 된다. 실제 연애 상담 을 받은 내담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카카오톡 프로필을 바꾸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는 데.. 이번 글에선 카카오톡 프로필과 연애, 재회와 관련되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알아보려 한다.


카톡 및 프로필 어필하기?

상식적으로 우리가 생각해 보자, 헤어진 이후 상대방의 프로필을 들여다 볼 수 있다. 물론 이전에 만난 사람이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궁금한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인데, 헤어진 지금 당신에게 마음이 이미 식을 대로 식어버린 사람은 이별에 대한 자신의 합리성을 찾기 위해 의식적으로 당신을 억압하고 기피 하며 불쾌한 자극으로 여기기 마련이다. 이 때문에 당신이 불쾌한 자극으로 남지 않도록 매달리지 않는 것이 더 좋다 말하는 맥락인데 상대방이 나를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잘 지내는 모습을 보면 돌아올까?

당신이 어떤 프로필을 올려두던 관심이 없거나 오히려 분노를 느낄 수 있다. 상대방이 이별에 대한 정당한 이유를 찾아 나를 속으로 비난하고 있는 중의 잘 지내는 프로필은 그 생각을 더 가중 시킬 가능성이 높다. 그 사람이 “아 저 사람은 잘 살고 있네.. 나는 이렇게 힘든데..”와 같은 합리화를 하고 있을 경우 이는 더 힘들어질 수 있다.

# 프로필로 자극은 필요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서 본인이 지내는데 있어 큰 문제가 없음을 적극적으로 드러내야 한다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오히려 상대방이 나를 다시 만날 생각을 은연중에 가지고 있는 중에 나의 잘 지내는 모습은 오히려 상대방이 나를 포기하게 만드는 경향을 보이게 된다. 실제 이와 같은 행동을 하라고 연애 상담 을 받았던 내담자는 이후 연락을 시도하였을 때 잘 지내는 모습에 다시 연락을 하지 못했다는 말을 하며 지금은 더 이상 당신을 만날 생각이 없다며 완전히 선을 긋게 되었다.

자극이 필요한 경우는 상대에게 분노를 표출할 때 필요 하다.

자극이 필요한 경우는 상대방이 자기애성 성격 유형을 가지고 있거나 여자친구를 연애 중 억압하거나 학대했던 경우 오히려 더 불안이나 상대적인 결핍을 주어 상대방이 자신을 더 증명하기 위해 분노를 자극하는 경우에만 해당한다. 쉽게 말하자면 “넌 좋은 사람이 아니었어, 너가 없으니 더 행복해!” 이 말을 전하는 것이다. 이는 분노를 자극해 반응을 유도하는 방법이고 분노를 느끼는 대상에게만 활용된다.


예쁘고 잘생긴 모습을 본다면?

물론 당신이 갑자기 예뻐지고 잘생겨진 사람으로 바뀌었다면 그 사람이 나에게 호감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사람을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입장에서 재회는 당신의 외형을 보고 접근하는 처음의 만남과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재회는 외형에 끌리는 첫 만남과는 다르다.

그와 같은 행동을 믿음인지 아니면 아직 무언가 더 보여주고 싶은 미련이라 할지라도 이 행동이 환상은 아닐까 고민해봐야 한다. 오히려 재회 이후 당신은 전혀 달라지지 않을 수 있다. 이때 상대방이 나에게 “질린다, 지친다”는 말로 다른 사람과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고 싶어하는 욕구를 불러일으키게 된다면 둘 다 후회하는 결과를 나타낸다.

# 진짜를 보기 위해선

진짜를 보기 위해선 진정한 나의 모습과 마음을 들여다 봐야 한다. 세간에 이런 말이 있지 않는가? ‘심연을 들여다 본다면, 심연 또한 당신을 들여다 보고 있다’ 내가 스스로 나를 얼마나 돌아봤는지 생각하고 단순히 재회를 넘어서 사건들을 상상하지 않고 똑바로 직시하지 않아야 한다.

진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연애 상담 은 사연만으로 분석하는 게 아닌 당신에 대한 선행적인 이해가 우선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때문에 심리학 전공 및 심리 상담사에게 연애 상담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심리 자격증이 있다고 하지만

심리 자격증을 발급받기 위해 소모되는 비용과 시간을 생각해 본다면 자신들이 말하는 자격증은 자신들이 만들었거나 전혀 공신력이 없는 협회의 자격증이다. 항상 심리학을 전공한 사람은 절대 없을 것이라 말하는 것도, 심리학을 전공했다면 그런식의 상담은 오히려 내담자를 더 힘들게 한다는 것을 알수 있지만 모른다는 것은 하지 않은 것이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공증되지 않은 자격증에 현혹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무엇을 선택하든 의심하고 고민하자, 우리한테 꼭 받아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최소한 스스로 상처를 더 받는 선택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얼마 전 이런 메시지를 받았다.

“연애 상담 을 진행하는 곳은 심리학을 전혀 전공하지도 않고 이상한 이론을 배워 사람들을 더 힘들게 하는 곳이 전부인데 홀로 서서 가이드라인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는 임상 심리를 전공한 대학원 학부생이 전달해준 말이다.

by. 올바른 지식이 올바른 상담을 나만 아는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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