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가 나에게 호감을 보이는지 확인하고 싶은 이유를 알고 이를 인정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남자가 여자에게 호감 있을 때 보이는 행동이 궁금한 이유는 그 사람의 행동이 내게 착각을 불러온다는 느낌을 받는 것과 그 착각이 싫지 않음에 의해서 발생하는 궁금증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 사람에게 호감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단순히 상대방이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면 나도 좋아 하겠다는 말은 상대방의 애매한 태도는 모두 실망으로 받아들이게 되어 될 인연도 안될 수 있다.


남자가 여자에게 호감 있을 때 보이는 행동 특징은 다양한 신체적 반응과 심리적 반응으로 나타나게 된다.

남자가 여자에게 호감 있을 때 보이는 행동 특징 8가지

남자가 여자에게 호감 있을 때 보이는 행동특징 8 가지

  1. 미러링 (Mirroring)

    미러링(Mirroring)이란 내가 호감을 가지고 좋아하는 대상의 행동을 따라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로 자신에게 영향력을 주는 엄마의 행동을 따라하는 영유아를 보면 이해할 수 있는데, 엄마가 아이를 보고 활짝 웃으면 아이도 활짝 웃는 모습을 보인다. 내가 호감이 있는 대상이 머리를 만진다면 나의 뇌 속에선 이미 머리를 만지고 있는 신호를 감지하기 때문에 곧 바로 머리를 만지는 행동을 하게 된다. 남자가 여자에게 호감이 있을 땐 여자의 행동을 미러링(Mirroring)한다.

  2. 변화에 대하여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화장품을 바꿔서 피부의 톤이 변화 될 경우 호감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대상의 변화를 금방 알아차린다. 남자는 이러한 상황에서 무엇이 바뀌었는지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어? 오늘 뭔가 느낌이 다른데?”와 같은 말로 변화된 모습을 쉽게 감지한다. 조금 둔한 사람의 경우 이러한 변화를 못 느낄 수 있는데 다른 부분으로서 확인을 한다면 목걸이나 귀걸이 같이 관심이 없다면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없는 악세서리와 같은 물품으로 확인해 보면 된다.

  3. 똑같은 물건을 가지려 한다.

    평소 가지고 싶던 물건이지만 실용성이나 가격면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때 호감이 있는 대상이 그 물건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본다면, 구매에 망설임이 없다. 실제로 이러한 현상을 이용하는 것이 연예인 마케팅이다. 그 대상이 가지고 있는 것을 함께 가짐으로서 자신과 그 사람을 동일시 하려는 심리에 의해서 발생한다.

  4. 자주 마주친다.

    평소 자주 마주치는 공간이라면 상관 없지만 갑작스럽게 내가 등장하는 시간 텀에만 그 사람을 볼 수 있다면 이는 나를 의도적으로 마주치기 위하여 행동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내가 특정 시간에 결제를 받으러 간다거나, 업무처에 방문하게 된다면 꼭 그 시간에 항상 있고 만약 시간을 달리 하였을 땐 없는 모습을 본다면 이는 긍정적으로 해석해도 된다.

  5.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어 한다.

    자신이 중요한 사람으로서 영향력이 있는 것을 보이고 싶어 하기 때문에 데이트 시에는 익숙한 공간에 가려고 하며, 알고 있는 맛집이나 특정한 장소를 (남들이 잘 모르는) 알아보면서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한다. 물건의 경우에도 혹은 여자가 필요한 물건이나 업무적인 능력이 필요하다면 자신의 지인을 제일 먼저 활용하려고 한다.

  6. 시선을 자주 마주친다.

    당연한 말이지만 중요한 것은 시선을 마주치면서 눈썹을 올리는지 확인해보자, 우리가 아이와 대화 할 때 아이가 긍정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면 눈을 크게 뜨고 눈썹을 들어올리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있을 경우 남자가 여자에게 호감이 있을 때 재미있는 이야기로 인하여 웃음이 발생할 때 호감이 있는 여자의 반응을 보며 무엇을 (어느 개그 코드가 맞는지) 확인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7. 머리를 자주 만진다.

    위에서 말한 미러링의 상황이 아닌 일반적인 상황에서 자신의 머리를 자주 만지고 신경쓰는 것을 의미한다. 호감이 있던 없던 타인의 시선에 대하여 과민한 반응을 보이는 남자들의 경우 헤어스타일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나를 만날 때 유독 머리를 신경 쓰는지 확인해 보면 된다. 평소 신경쓰지 않던 사람들은 데이트나 소개팅에서는 평소 바르지 않던 왁스까지 바르고 나온다. 이는 수컷 동물이 짝지기 시즌에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8. 몸의 방향이 나를 향한다.

    사람의 몸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있는 방향으로 향하기 때문에 친구들의 행동을 통해 실험하자면 갑자기 의자에 걸터 앉고 문쪽으로 몸이 돌아가 있다면 그 사람은 화장실에 가고 싶은 것이며 대화의 맥락이 끈기면 화장실에 간다. 이 때문에 상대가 나를 향하지 않는다고 호감이 없는 것이 아니기에 조금 장기적으로 확인해야 하며 주로 볼 것은 가슴의 방향과 골반의 방향 발 끝의 방향이다 가슴은 나에게 넘어와 있으나 발이 화장실을 향한다면 그는 곧 화장실에 갈 것이다.


남자가 여자에게 관심 있을 때 보이는 행동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

남자가 여자에게 호감이 있을 때 보이는 행동은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게 됨으로 무조건 신뢰해서는 안된다. 위의 내용은 바디랭귀지적 행동이며 신뢰도는 높지만, 직장 내에서 라면 직책간의 관계, 소개팅이라면 주선자와 소개팅 대상자와의 관계 등 환경적인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위 상황은 동년배나 학교 친구와 같이 평소 꺼리낌이 없던 친구를 대상으로 한다면 꾀나 신뢰할 수 있는 행동적 특성이다.

by. 나만 아는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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