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의 sns 때문에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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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타인이 sns나 다른 활동을 못하게 하는 남자들이 있지만 그건 집착에 일종으로 폭력에 해당한다. 과거에 비해 sns가 많이 줄어든 추세지만 아직도 애인의 sns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다. 상대방의 sns가 나와 무슨 연관이 있다고 내가 그토록 힘든걸가?

sns에 집착하는 애인의 경우 자존감이 바닥이다.

sns에서 주로 확인하는 건 타 이성에 대한 이야기다. 이는 여자보다 남자가 더 크게 반응하는데, 팔로워가 높은 애인의 sns를 보고 작업 거는 남자가 많기 때문에 불안하다 말한다. 이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상대방에게 sns를 못하게 하지만 이는 폭력이다. 만약 남자 친구가 그런다면 이를 폭력으로 인식하고 관계를 다시 생각해야 한다. 타인을 불안해한다는 건 먼저 애인을 믿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자기 자신이 연인에게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항상 불안해한다. 이는 주변에 이성이 많아 불안하다 말하는 것과 동일한 맥락이다.

그중 당신이 가장 괜찮은 사람이다. 

물론 말은 쉽다. 간혹 여자 친구 주변에 남자가 많아서 불안하다 이야기를 하는데, 여자 친구 주변에 남자가 많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으냐 말한다.

“그 많은 남자들 중에 당신이 제일 멋지다는 소리잖아요”

이렇게 인식을 하게 되면 상대방에게 이성인 친구가 많던 적든 상관이 없다. 단지 주변 사람들이 불안한 건 나 스스로가 자신감이 없고 다른 사람보다 부족하다 느끼기 때문에 발생하게 된다.

자존감을 갑자기 올릴 순 없지만,

에픽테토스(Epictetos/Epictetus) “인간은 일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을 받아들이는 방식에 의해 불안해진다.”

모든 심리적 요인은 인식에서 나타나고 애인의 이성친구를 경계한다는 건 선행 경험에 의한 불안일 수도,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나 사례를 통해 인식한 결과일 수 있지만, 과거의 사람이나 주변 사람들의 안 좋은 사례를 나의 애인에게 접목할 필요는 없다. 이와 같은 불안은 애인을 나의 물건으로 인식하고 타인에게 빼앗길까 두려워 생기는 것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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