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르시시스트는 결국 패배할 수밖에 없는가
끝없이 배고픈 유령과, 스스로 밥을 지어 먹는 사람의 결말에 대하여 승패는 스코어보드에 적혀 있지 않다 그와의 전쟁이 끝난 후, 당신은 폐허가 된 전장에 홀로 서 있다. 옷은 찢어지고, 몸에는 생채기가 가득하며, 주머니는 텅 비었다. 반면 그는 전리품을 챙겨 유유히 사라졌다. 그는 새로운 연인이라는 트로피를 치켜들고, 승자의 미소를 지으며 소셜 미디어라는 광장에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한다. 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