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곳에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매장에 일이 생겨 전에 상담 받으러 했던 곳에 시간 변경을 요청히니 상담 시간을 변경 하려면 돈을 절반을 내라고 하더라고요.. 자영업하는 입장에서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강제 징수에 가까운 행동에 땆러 했는데 울며 겨자먹기로 중간중간 낀겨가먀 상담을 받았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기억 안나는데 결국 제 잘못이라 하면서 400만원짜리 프로젝트를 하라더라고여 어이가 없는 와중 여기 상담소를 발견하고 상담 신청했는데 아침에 괜찮으냐 물어봐 주시고 싱담 시간 두시간 전에 또 연락오셔서 혹 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말씀해 달라 하셨을때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전에서 그런 일을 당하고 오니 더 크게 느껴진거 같아요 진심으로 고객을 위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상담도 너무 잘 해주셨고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알게되는 상담기었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또 연락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