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2개월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안에서 이벤트에 눈에 멀어 다양한 상담을 받으며
정신적,물리적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되돌아보니 황규진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옳았고 그 선택을 믿고 제 자신을 돌이켜보니 2개월 이후
저희 모습은 역시 옳았습니다.
처음엔 재회목적었으나 선생님은 제게 재회를 할거면 유서를 먼저 작성하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죽을수도 있을만큼 섬뜩하다는 느낌을 가족들은 지금에 와서야 느끼고 있습니다
재회의 시작이 곧 불행의 시작이었음을 느끼게 해주신 옳은 황규진 선생님의 말씀과 책들의 추천으로 저는 더욱이 가치있는 시간들을 보내게 되었고 지금은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사람을 만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약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황규진 선생님과의 시간과 상담은 보약입니다.
나만 아는 상담소를 통해서
더 나만 알고 싶어지는 상담소가 되었습니다.
한층 더 나은 사람으로 발전시켜줄수 있는 상담소
이곳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