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이야기를 하다보면 2시간이 짧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더 길게 상담을 하고 싶어도 내용이 길어질 때 발생하는

상담사의 역전이 때문에 더 진행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사실 상담이 길어지다 보면 현재의 문제 이후의 서로 과거를 털어두는 시점이 생길 때 문제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상담초 라포형성을 위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는 것과는 별게로 말이죠 ^^ 하지만 상담이 끝난 이후에도 계속 소통할 수 있도록 장을 열어두었기 때문에 당시의 정보에의해

질문하지 못했던 이야기 들을 더 할 수 있도록 장을 열어두는 것 입니다~ 언제든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문의주셔도 괜찮습니다. 당시에 내어드린 어렵지 않은 간단한 과제가 있었는데

그 내용을 한번 메일로 보내주시는건 어떨까요?